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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유튜브 대항 새서비스, 그 이름도 「아마존 튜브」를 계획인가?

나나시노 2017. 12.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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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유튜브 대항 새서비스, 그 이름도 「아마존 튜브」를 계획인가?



YouTube 어플 제공을 둘러싸서 Google과 배틀중의 Amazon이, YouTube 라이벌이 되는 새러운 서비스를 발족시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움직임은, TV관련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The TV Answer Man」 필립 스완씨가 블로그에서 보도한 것으로, Amazon이 YouTube의 라이벌이 되는 서비스 발족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란, Amazon이 새로운 서비스 설립을 향한 상표등록 신청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 특허상표청에 제출된 신청에는 새로운 서비스의 명칭으로서 「AMAZON TUBE(아마존 튜브)」와 「OPEN TUBE(오픈 튜브)」 명칭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USPTO TSDR Case Viewer



이 신청 Google이 Amazon의 FireTV대상 YouTube앱 제공을 취하하는 것을 발표한 2017년12월5일 당일로, 서비스 내용은 「기개의 토픽에 관한 사전에 기록된 오디오, 비주얼, 그리고 오디오 비주얼 작품을 다운로드 불가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YouTube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와 배팅 할 것 같은 것 같습니다.


더욱 신청 자료에서 Amazon은 새로운 서비스가 「유저가 컨텐츠를 점유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라고도 기술하고 있어, 그 컨텐츠에는 「사진영상, 텍스트, 데이터, 이미지 또는 기타의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전자적 작품」을 들 수 있고, 예로서 영화, TV, 오디오 비주얼 작품, 음악 등이 쭉 기재되고 있습니다. 법률관련 서류이므로 이러한 기재가 되고 있습니다만, 요컨대 Amazon은 YouTube와 경합하는 서비스로서, 「AMAZON TUBE」의 상표를 취득하는 신청을 한 것입니다. 


실로 흥미 깊은 움직임입니다만, YouTube와 같은 UGC (User Generated Content:유저 생성 컨텐츠) 서비스는 얼마나 많은 컨텐츠가 투고되고 있는 것일지가 열쇠가 되므로, YouTube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보이는 상황에서 Amazon Tube가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일지는 미지수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진지하게 Amazon Tube 제공을 Amazon은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혹은 Google와 사태개선을 노리기 위한 작전의 하나일지는 현시점에서는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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