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 젊은 한인 신화 '미나 장', 학력 위조로 좌초 위기 美 트럼프 행정부 젊은 韓人 신화 '미나 장', 학력 위조로 좌초 위기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력도, 타임지 표지 장식 사진도 전부 가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30대 한인 여성으로서 이례적으로 국무부 부차관보(deputy assistant secretary)라는 고위직에 오른 미나 news.naver.com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력도, 타임지 표지 장식 사진도 전부 가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30대 한인 여성으로서 이례적으로 국무부 부차관보(deputy assistant secretary)라는 고위직에 오른 미나 장(Mina Chang·35)이 12일(현지 시각)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언론들은 하버드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