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게 아름다운 「매우 놀람 자책골」이 축구 시합에서 작렬해버린다ㅋㅋㅋ 엘디비지 제12절, 흐로닝언 VS 피테서전으로, 놀람의 자책골이 발생했다 피테서 DF Fankaty Dabo 선수의 백패스가, 우리편의 GK 두상을 넘어서 예쁘게 골 시합후 「팀메이트에게 혼나는 준비가 되었습니까?」라고 들은 Dabo 선수는 「이젠 이미 사과했지만,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것으로 좋아」라고 말했다 Zouden Fankaty Dabo en Jeroen Houwen vannacht een beetje geslapen hebben... 💤❓#grovit #Eredivisie #Vitesse pic.twitter.com/KgLnXdSaMX— FOX Sports (@FOXSportsnl) 2017年11月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