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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완 고양이를 에어건으로 저격하고 도주한 회사원 남자가 서류송검 「깜짝 놀라서 도망쳐 가는 모습이 즐거웠다」

나나시노 2017. 12. 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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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완 고양이를 에어건으로 저격하고 도주한 회사원 남자가 서류송검 「깜짝 놀라서 도망쳐 가는 모습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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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남의 애완 고양이를 향해서 에어건을 쏘았다고 해서, 오사카부 경찰서는 사카이시 니시구 회사원 남자(38)를 동물애호법 위반(학대)의 의혹으로 서류송검했다.


·「이전에 먹이를 줬을 때에 고양이가 손가락을 할퀴었으니, 복수하기 위해서 에어건으로 쏘았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


·남자는 11월24일 오후 1시반경,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주택 주차장에서 고양이을 향햐 에어건을 발사하고, 학대한 의혹. 남자는 「깜짝놀라서 도망쳐 가는 모습이 즐거웠다」라고 진술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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