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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산타크로스 골반, 거의 진짜 것이라고 특정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12. 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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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산타크로스 골반, 거의 진짜 것이라고 특정된다ㅋㅋㅋ



크리스마스전에 어린이 꿈을 파괴할 지 모르는 뉴스가 날아 들어와 왔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조사하고 있었던 사람뼈가 산타크로스 것인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조사하고 있었던 골반이 최근, 산타크로스 모델로서 알려지는 ”성 니콜라우스” 것인 가능성이 높다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번연구에 사용된 사람뼈는, 미일리노이주에서 보관되고 있었던 것. 유골수집가에게서 제공된 것이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교는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을 채용하는 것으로, 뼈를 「4세기의 물건」이라고 특정. 성 니콜라우스가 살아 있었다로 여겨지는 시대(AD343년)와 일치합니다.



산타크로스 것과 생각되는 골반




<해외의 반응>



진짜가! 산타크로스 죽어 있었던 것인가ㅋㅋㅋ


산타크로스는 선물 나누어 주고 있는 중에 골반을 떨어뜨린 것이지요


↑일본 물리학자에 의하면 이동시에 소닉붐의 충격파가 발생하기 때문에ㅋ


산타크로스는 없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생일이뿐이야


↑성 니콜라우스는 실재한 인물이고, 성서에도 씌어져 있어! 그리스도 믿어서 산타크로스 안 믿는 것은 말도 안돼


모두 안심해라. 아직 성 니콜라우스가 산타크로스라고 증명한 사람이 없다!


산타크로스는 불사신이다

단지 나는 이 기사를 어린이에게는 보여주지 않는다ㅋ





”성 니콜라우스”는 그리스도교 사교입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말 활수한 사람이다.


그에게는 「사람들의 구두에 몰래 금화를 숨겨 시크릿 기프트를 선물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 이 것이 변하고, 우리들이 아는 「크리스마스는 양말 안에 선물을 넣는다」라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확실하게 한 증명을 할 수 없습니다만, 연구팀은 이 조사 결과에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반응>



크리스마스 중지야! 중지!


뼈에 「성 니콜라우스」라고 :명찰” 붙어 있네


산타의 원형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이라고 하는 가설도 있어요

그러면 뼈가 나오는 시점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연구자들 수고. 단지 「낡은 뼈」라고 하는 것이외 아무 것도 증명하고 있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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