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스이화학공업, 쓰레기를 통째로 에탄올로 변환하는 세계 첫기술 개발에 성공

세키스이화학공업, 쓰레기를 통째로 에탄올로 변환하는 세계 첫기술 개발에 성공

<기사에 의하면>

·세키스이화학공업은 12월 6일 미국 LanzaTech와 공동으로, 쓰레기를 통째로 에탄올로 변환하는 생산기술 개발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쓰레기처리시설에 수집된 쓰레기를 분별할 일 없고 가스화하고, 미생물에 의해 이 가스를 효율적으로 에탄올로 변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열이나 압력을 채용할 일 없고 쓰레기를 에탄올화할 수 있고, 「정말로 “쓰레기”를 “도시유전”으로 바꾸는 기술」이라고 어필하고 있다.

·2019년도에 실용 플랜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이후 각지의 쓰레기처리시설의 갱신 타이밍에서 본기술 보급을 목표로 한다. 동기술 보급을 향해, 각국에 널리 설명해 가는 동시에, 각자치 단체나 쓰레기 처리관련 기업등 파트너 후보를 폭넓게 모아 간다.

“ごみ”を“エタノール”に変換する世界初※1の革新的生産技術を確立｜新着情報｜積水化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