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 「무인 계산대」를 내년 봄에 도입!

로손 「무인 계산대」를 내년 봄에 도입!

<기사에 의하면>

·로손은 심야나 이른 아침의 오전 0시∼5시는 종업원이 접객하지 않고 「무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점포를 내년 봄부터 도입한다고 발표.

·매장은 사람이 없지만, 뒷편에서 상품재고 관리 등, 작업을 하고 있는 종업원이 1명 있다. 점포내에서 부정이 없을지는 증설한 카메라로 감시한다. 이 시간대는 담배나 주류 판매는 하지 않는다.

·계산대 옆에 있는 튀김 등 상품은, 버튼 하나로 고객을 조리할 수 있는 기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로손의 타케마스 사다노부 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구사해서 노동력을 절약화하고, 24시간 영업을 확실히 지켜 간다」라고 말했다. 장래는 스마트폰에서 결제를 심야 이외의 시간대에도 넓히고, 계산대 혼잡 완화에 연결시키고 싶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