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30년에는 최대 8억명이 로봇에 직업을 빼앗긴다, 일본에서는 노동 인구의 반수가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한다!

나나시노 2017. 11. 30. 13:56
반응형




2030년에는 최대 8억명이 로봇에 직업을 빼앗긴다, 일본에서는 노동 인구의 반수가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한다! 





컨설팅 회사의 맥킨지가 세계 46개국 800개의 직업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2030년까지 노동자 최대 8억명이 로봇에 의한 자동화 영향을 받고, 직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조사보고에 의하면, 로봇에 의한 자동화가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일지는 나라에 의해 다릅니다. 독일이나 미국과 같은 유복한 나라에서는 3분의 1의 노동자가, 일본에서는 노동자의 반이 로봇에 의한 자동화 영향을 받는다고 보여지고 있어, 새로운 직장을 위해서 재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을 바꿀 필요성에 육박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은 특히 기계 조종자나 음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이고, 주택융자 브로커나 법률사무 보조원, 회계사, 백오피스의 직원들도 영향을 받기 쉽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로봇에 의한 자동화 영향을 받기 어려운 직업은, 의사, 변호사, 바텐더, 정원사, 배관공, 간호직과 같은 전문성이 필요하는 직업이 중심입니다. 선진국에서는 교육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지금까지 이상에 대학교 교육이 요구된다고 조사에서는 나와 있습니다.


단, 로봇에 의한 자동화가 어느 정도 진전될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 노동 인구는 바뀝니다. 중간정도 진전이었을 경우, 일본에서는 1000만∼1100만명이, 급속한 진전이 있었을 경우 2700만명이 직업 변경에 육박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 기계에 의해 자동화하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나라에서는 로봇 영향은 작아지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에서는 로봇에 대신하는 직업은 9% 정도가 될 전망.


이 변화는 1900년대 초두에 미국에서 일어난 농업으로부터 공업계 사업경제 이행에 필적한 만큼의 큰 스케일이 됩니다. 로봇 진화가 급속하지 않으면 직장을 빼앗기는 것은 세계에서 4억명정도가 되는 것입니다만, 어쨌든 30대, 40대, 50대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 스킬을 익힐지가 큰 문제가 됩니다. 자동화가 행하여졌다고 한들 중류가정의 사람들 급여는 지금으로 바뀌지 않습니다만, 경제를 성장시켜 사회를 안정되게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보텀라인을 보증하는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된다고 연구자들은 내보였습니다.


한편, 자동화가 행하여졌을 때, 인도와 같은 노동 인구가 증가 경향에 있는 나라는 GDP가 증가할 뿐에서, 일본과 같이 노동 인구가 감소 경향에 있는 나라는 GDP 증가는 별로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