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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음부에 오이를 돌입하나 못 빼게 된다! 병원에서 「미끄러져서 들어갔다!」라고 필사적인 변명ㅋㅋㅋ

나나시노 2017. 11.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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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음부에 오이를 돌입하나 못 빼게 된다! 병원에서 「미끄러져서 들어갔다!라고 필사적인 변명ㅋㅋㅋ





성기에 오이가 들어가버린 여성이, 긴급치료실에서 터무니없는 변명을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방콕에 살고 있는 51세 여성이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왔다. 병원은 환자를 진찰한 결과, 충격적인 물건을 찾았다. 여성의 성기에 오이가 들어있었던 것이다.


여성이 너무 지나친 통증에 식은 땀을 흘리고 있어, 비통할 것 같은 목소리까지 올렸다. 의사는 긴급수술을 했다.


오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수술을 할 때에, 여성환자는 「오해하지마요, 나는 이상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세워져 있었던 오이가 성기에 들어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터무니없는 변명에 의료 스탭은 웃음을 참으나, 이것에 대하여 여성환자는 굴복하지 않고 쭉 변명을 계속했다고 한다.


이 사건이 SNS에서 알려지면 태국 인터넷 유저는 「아주 부끄럽겠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지마라」라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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