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어떤 가게가 「중국인, 출입 금지」종이를 붙임→중국인 격노 SNS 확산→ 사죄·폐점

나나시노 2017. 11.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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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게가 「중국인, 출입 금지」종이를 붙임→중국인 격노 SNS 확산→ 사죄·폐점





<기사에 의하면>



화장품 메이커 「폴라」의 점포가 「중국인 출입 금지」라고 씌어진 종이를 붙이고 있었던 것을 알고, 회사측은 부적절하다고 해서 철거시킨 뒤에서 홈페이지에서 사죄했다.


종이를 붙이고 있었던 것은 회사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폴라 화장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점포에서, 입구 부분에 「중국인 출입 금지」라고 씌어진 종이를 붙이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중국 SNS에서 점포 이미지가 공개된 것을 받고, 회사측은 부적절한 종이다고 해서 철거시켰다.


폴라는 종이를 붙이고 있었던 점포의 장소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만, 사실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점포를 영업 정지로 하는 동시에 엄정한 처분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 이 투고로부터 중국인들이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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