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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전극을 매입 전기자극으로 정신병이나 PTSD를 치료하는 임상시험 계획!

나나시노 2017. 11. 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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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전극을 매입 전기자극으로 정신병이나 PTSD를 치료하는 임상시험 계획!



뇌에 전극을 매입 전기자극을 보내는 것으로 PTSD나 기분장애를 치료한다하는 마치 SF작품과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미국 국방고등연구 계획국 (DARPA)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는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가 있고, 실제로 유효한 치료법으로서 확립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2017년11월11일(토)로부터 행하여진 미국·워싱턴주에서 열린 Society for Neuroscience 학회에서, 이 프로젝트가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은 뇌심부자극 요법은 통상, 파킨슨  치료에 사용됩니다만,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기분장애에는 효과가 없다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뇌의 특정 부위에 일정한 자극을 주면 만성 우울증을 가볍게 할 수는 있다고 하는 결과도 나와있습니다만, 어떤 연구에 종사한 우울증 환자 90명은, 1년에 걸쳐 치료를 해도 병상 개선이 보여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DARPA가 지원하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교 (UCSF) 프로젝트에서는, 임플란트는 정신병 치료에 특화한 형으로 개발되어, 필요할 때만 스위치가 들어가게 설계되고 있는 것부터, 지금까지 실패해 온 대처에도 성공할 지도 모른다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UCSF가 개발한 폐회로의 뇌 임플란트는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기분장애와 관련되는 패턴을 자동검지하고, 전기자극을 주는 것에 의해 뇌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구조입니다.


UCSF의 뇌신경학자 Edward Chang씨들은, 간질 환자 6명의 뇌에 전극을 매입, 1∼3주일에 걸쳐 뇌 활동이나 그들의 기분을 관찰. 여기에서 얻은 정보로부터, 연구자들은 뇌의 활동에 의해 환자 기분을 디코딩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했습니다. 이미 환자 1명에게 대상 해서 임상시험을 했다고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예비적인」 실험이었기 때문 상세한 것은 공개 안 되었습니다.


또 DARPA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이 착수하는, PTSD나 우울증을 앓는 병사나 퇴역군인 치료를 최종목적 하는 별도의 프로젝트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MGH 프로젝트는 UCSF와 같이 기분이나 정신병을 검지하는 것이 아니고, 「집중이나 공감이 곤란」이라고 한 많은 기분장애에 공통되는 행동과 관련되는 뇌의 활동을 매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환자가 남의 감정 읽어내기 실패하거나, 이미지나 숫자 일치에 실패하거나한 행동이 일어났을 때에 자극을 주도록 임플란트 알고리즘이 설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험한 결과, 의지결정이나 감정에 관계되는 뇌의 부위에 전기자극을 보내는 것으로, 환자는 퍼포먼스 향상이 보여진 것입니다.



장기에 걸쳐 폐회로 자극을 준다고 하는 이번 어프로치는, 과거에 치료법보다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는 정신과의사도 있습니다. 의사 판단이 아니고 뇌신호를 읽어내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점도, 이 치료법이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단, 뇌에 전기자극을 보낸다고 하는 치료 내용에는 윤리적인 문제나, 다른 기분을 압도할 만큼이 과도한 행복감을 만들어 내버리는 것이 아닐까, 라고 하는 걱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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