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마음에 걸린 트윗을 나중에 읽을 수 있는「북마크」기능을 구현 테스트중

트위터가 마음에 걸린 트윗을 나중에 읽을 수 있는「북마크」기능을 구현 테스트중

마음에 든 트윗을 뒤에서 한 번 더 곧 읽을 수 있는 기능 「Bookmarks」 테스트를 Twitter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일부 한정된 유저에게만 제공되어서 테스트가 행하여지고 있습니다만, 가까운 장래에 정식 릴리즈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Twitter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근무하는 Tina Yokoyama씨는 「#SaveForLater팀에서 알림!」이라고 하는 트윗에서 「새로운 기능은 Bookmarks라고 하는 이름이 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컨텐츠를 보존해 둘 때에 잘 사용되는 용어인 것이라고, 다른 기능과 나란히 했을 때에 실제 기능 내용과 가장 딱 맞는 말이 때문입니다」라고 발표.

News from the #SaveForLater team! We’ve decided to call our feature Bookmarks because that's a commonly used term for saving content and it fits nicely alongside the names of the other features in the navigation. pic.twitter.com/cQ0X1PHlsR

— Tina 🇨🇭🇯🇵 (@tinastsh) 2017年11月22日

일부공개되고 있는 Bookmarks 화면은 이런 느낌. user profile 화면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프로필」 「리스트」 밑에 새롭게 「Bookmarks」라고 하는 문자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압니다. 이외 최신 이미지 등 공개 안 되었습니다만, 여기를 탭 하면 저장해 둔 트윗 목록이 표시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일반 유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때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만, Tina씨 트윗에서는, 화면 디자인을 비교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모양도 공개되고 있었습니다.

You told us that you want Tweets you’ve bookmarked to be private, so only you can see it. We kept this in mind while creating designs for the feature. #SaveForLater pic.twitter.com/wvl7NlbULt

— Tina 🇨🇭🇯🇵 (@tinastsh) 2017年11月2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