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X OLED 디스플레이에 대신하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애플이 TSMC과 협업인가?

나나시노 2017. 11. 21. 11:05
반응형




아이폰X OLED 디스플레이에 대신하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애플 TSMC과 협업인가?





애플이 릴리즈한 「iPhone X」는, iPhone시리즈 첫 OLED(유기EL 디스플레이)채용 단말입니다. 그러나, Apple이 이후 몇년이내에 OLED에 대신하면 기대되고 있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어, 그 때문에 대만 전기 메이커 TSMC과 협업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Apple reportedly whittles down Micro LED R&D team in Taiwan



디스플레이 기술로서는 액정 상위판에 맞는 OLED입니다만, 그 주된 이점을 이어받고, 게다가 뛰어난 휘도·색상·전력효율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입니다. 그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을 위해서, 애플이 대만의 TSMC과 협업하고 있다고 DIGITIMES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DIGITIMES가 대만의 LED공급 업자에게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대만의 龍潭区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팀을 조직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마이크로 LED 팁에서 리시버 기판에의 매스 트랜스퍼(물질이동)기술에 관한 문제를 안고 있어, 팀의 규모를 축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이동 기술 개발이 늦어지는 것으로, 관련 패널 메이커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양산을 단기간에서 실현하는 방해가 된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관계자는 연구 개발팀의 인원을 재편하게 Apple을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대만에 마련되어진 Apple의 연구 개발팀에 대해서는, 「Apple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연구 단계를 아득히 이전에 마치고 있어, 미국에서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대만의 연구 개발팀을 축소하려고 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고 Apple관련 뉴스 미디어 9to5Mac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더해서, Apple이 대만의 TSMC과 협력해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용 팁에서 일어나는 문제 회피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도 보고되고 있어, 실리콘 웨이퍼상에 디바이스를 구축한다고 하는 다른 새로운 해결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Apple이 2014년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개발의 LuxVue를 매수하고 있어, 지금까지 자주 「신형 Apple Watch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서는?」이라고 소문 되어 왔습니다. OLED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iPhone에 채용되기 전에 Apple Watch에 탑재되어, 그 후 iPhone에 온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첫 OLED채용 단말인 iPhone X는, 디스플레이 초기 불량해서 「수수께낀 초록의 종선」이 출현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어, 이 문제가 원인으로 삼성은 Apple에 위약금을 지불한다고 하는 사태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iPhone X 발매가 늦은 원인에 하나에, 삼성이 공급하는 OLED 디스플레이 「예상을 밑돈다」라는 품질이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으므로, Apple이 상상보다도 빨리 OLED로부터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갈아탄다고 할 가능성도 생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