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염상】 패럴림픽 서포터에 전스맙 3명이 취임→공식 「SMAP이 돌아왔습니다!」→키무라 타쿠야 팬들이 격노!

나나시노 2017. 11. 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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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 패럴림픽 서포터에 전스맙 3명이 취임→공식 「SMAP이 돌아왔습니다!」→키무라 타쿠야 팬들이 격노!





<기사에 의하면>



·전SMAP의 이나가키 고로(43), 쿠사나기 츠요시(43), 카토리 싱고(40)가 일본 재단 패럴림픽 지원센터의 스페셜 서포터에 취임했다


·SMAP은 2015년부터 파라사포의 응원 서포터를 맡고 있었지만, 해산에 따라 이 활동도 종료하고 있었다


·3명이 파라사포의 서포터에 복귀한 것으로 기뻐하고 있는 SMAP팬도 있지만, 키무라 타쿠야의 팬들은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일본 패럴림피언즈 협회(PAJ)가 「패럴림픽의 서포터에 SMAP이 돌아왔습니다!라고 트윗


·그 트윗에 대하여 키무라만을 응원하는 “온리 팬”이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오해를 초래하는 표현은 기다려야 하다. 정정과 사죄는 당연하다」 「이 트윗을 삭제해 주세요. 분해해서 나간 그들에게 SMAP을 자칭하면 안된다. 멋대로 SMAP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항의


·일본 패럴림피언즈 협회는 「어제 트윗을 읽은 분으로부터 『SMAP이 돌아왔다』라고 하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말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정정해서 사과합니다. 파라 역전 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은 쿠사나기씨, 이나가키씨, 카토리씨입니다」라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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