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무자격검사, 38년전부터 행하여지고 있었던 것 같아

나나시노 2017. 11. 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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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무자격검사, 38년전부터 행하여지고 있었던 것 같아





<기사에 의하면>



닛산자동차는 17일, 신차의 무자격검사 문제에 관한 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공표했다. 국내 전6공장 중 교토부의 공장을 제외하는 5공장에서 무자격검사가 상태화하고 있었다고 인정한 뒤에서, 대부분은 1990년대, 도치기 공장에서는 38년전 1979년부터 행하여지고 있었던 가능성을 밝혔다.


니시카와 히로토 사장은 17일, 본사에서 기자회견하고, 보고서 내용을 설명한 뒤에서 「앞으로 대처를 통해서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다」라고 진술했다. 경영 책임명확화 일환으로서, 보수를 일부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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