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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왕코소바 선수권 2위, 293잔 완식으로 23세 여성이 너무 미인이다고 화제!

나나시노 2017. 11. 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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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왕코소바 선수권 2위, 293잔 완식으로 23세 여성이 너무 미인이다 화제!





12일, 이와테현에서 열린 「왕코소바 (메밀국수) 선수권」. 첫 출장 23세, 오바라 나오코(小原尚子)씨.


우승의 대본명은 대회 4연패중인 이모토 히데아키(井本英明)씨 (46). 서두르기 위해서, 심하게 먹는 참가자도 있지만, 오바라씨는 여유의 표정. 제한 시간 15분에 몇잔 먹을 수 있는 것인가? 승부도 종반, 240잔을 넘어도 약해지지 않는 식욕. 우승 후보가 보이는 맹렬한 뒤쫓아. 그리고 …23세의 오바라씨. 훌륭하게, 293잔을 완식. 챔피언의 이모토씨와 같은 성적이었지만, 연공 서열의 룰로 아깝게도 2위가 되었다.


왕코소바(메밀국수) 「293잔」완식한 오바라 나오코씨 : 「좀 더 들어갈 것 같다. 내년은 우승을 목표로 한다


わんこそば293杯 23歳女性 驚きの“食べっぷり”(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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