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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코스시에서 한국어 메뉴만 물이 180엔! 단골이었지만 이제 두번 다시 안 간다
오늘 맛있게 초밥 잘 먹고 나오는데 마지막에 기분 잡쳤다. 물을 주문하는데 터치패드에서 한국어 메뉴에는 180엔. 일본어 메뉴에는 0엔. 어이없어서 영어랑 중국어 메뉴도 확인해 봤는데 0엔이었다.
— Dive (@alwaysholiday) August 1, 2020
직원을 불러서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물은 무료라며 가져다줬지만 화가 나서 계산할깨 한번 더 항의했다. 간코스시. 꽤 큰 체인점이고 맛있어서 종종 갔지만 이제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 Dive (@alwaysholiday) August 1, 2020
사진 증거 자료 pic.twitter.com/oa3SbjCnw0
— Dive (@alwaysholiday) August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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