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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세청 직원 대마초 밀매로 체포! 재배 방 공개ㅋㅋㅋ
삿포로 국세국 전 직원·엔도 케이스케 용의자(45)는 오사카부 무직·오사키 쇼타로 용의자(22)와 공모해서 올해 3월, 아사히카와시에 사는 남성에게 건조 대마 약30그램을 몇만엔으로 밀매한 의혹
관계처에서 대마초 1000주이상이 발견되어, 경찰은 엔도 용의자가 대마초 밀매 그룹의 일원이라고 보고 있다.
札幌国税の元職員が大麻密売か 関係先に1000株以上(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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