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토리 세대 신인교사, 18시반에 집에 돌아갈 수 없고 통곡! 단 한달로 사표를 낸다ㅋㅋㅋ
금년도 채용된 초등학교교사, Eddie Ledsham(22)이 1개월로 사직하는 것.
그 이유는 「18시반이 되어도 집에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에디씨는 이미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울고 있어, 어머니에게 문자 그대로 울듯이 애원했다든가. 지나치게 가혹한 교육 현장의 실정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영국 서부에 사는, 전신인교사의 Eddie Ledsham
대학졸업후는 초등학교 2학년의 방을 맡게 되었습니다만, 생각잖은 격무를 강요당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7개나 되는 수업의 계획을 해서 교단에 서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또 18시반까지 업무를 끝낸다고 하는 기준은 현실적이지 않고, 정말 시간내에 업무를 끝낼 수 있는 근무량이 아니었습니다.
에디씨는 곧 어머니 집에 도망쳐 들어가 통곡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격려도 허무하고, 그는 불과 한달로 사직해버렸습니다.
<해외의 반응>
18시반 귀가를 할 수 없어서 그만둔다든가 얕보고 있니?ㅋ
J(’―‘)「에디. 당신은 열심히 한 것이어요」
··엄마(´;ω;`)
뭐든지 해 주는 과보호인 어머니구나...
↑우리들조차 엄마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요ㅋ
전국지에 이것이 게재된 것...다음 직장에서 면접 어떻게 하는 것이니?ㅋㅋㅋ
내가 고용주라면 고용하지 않는다
동영상공개해서 주변의 동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아기같아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와 여자, 셀카사진의 차이가 있는 것이 왜? (0) | 2017.11.08 |
---|---|
【갓 이벤트】오늘 11월8일은 「 #いいおっぱいの日」 가슴 이미지 대량 투하! (0) | 2017.11.08 |
【희소식】 트위터, 일본어 트위터라도 영숫자는 「0.5문자」 카운트되는 모양 (0) | 2017.11.08 |
트위터, 글자수 상한 280자수로 정식확대를 발표! 단, 한국어는 대상외 (0) | 2017.11.08 |
상어의 무리가 수심 700m으로 도망갈 장소가 없는 잠수함을 공격하는 패닉 영화와 같은 영상이 공개중! (0) | 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