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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앨리스, 주연 영화 『빙과/氷菓』가 대참사!
·히로세 앨리스와 야마자키 켄토 W주연 영화 「빙과」가 전국 225관에서 3연휴에 11월3일에 공개 첫날을 맞이했다. 그러나, 출발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앨리스가 여자고교생역을 연기한 『빙과』 리뷰도 시원찮고, 첫주부터 베스트10권외라고 하는 참상.
·인터넷상 댓글도 「왜, 실사로 했는지 너무 수수께끼다」 「히로세 앨리스가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의 여운을 파괴하고 싶지 않다」「야마자키 켄토도 매력이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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