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비소프트 최신작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판매수가 전작 “신디케이트” 2배를 기록, Ubisoft는 프랜차이즈 부활을 강조

나나시노 2017. 11. 8. 10:51
반응형




유비소프트 최신작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판매수가 전작 “신디케이트” 2배를 기록, Ubisoft는 프랜차이즈 부활을 강조





10월27일에 대망의 세계 론치를 행하고, 여러가지 토픽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Assassin’s Creed Origins」입니다만, 오늘 Ubisoft가 2017-18회계 년도 1사분기 실적보고를 실시하고, 본작 판매 동향을 보고. 론치로부터 10일간 판매 개수가, 전작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의 2배를 기록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Ubisoft 보고에 의하면, “Assassin’s Creed Origins” 디지털 판매는 전체에 35%를 차지하고, 불과 15%이었던 전작으로부터 20% 증가를 다하고 있어, 연간화에 의한 침체와 2년의 중지로부터 프랜차이즈가 충분한 부활을 행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ssassin’s Creed Origins”은 최근의 Ubisoft 타이틀과 마찬가진 라이브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어, 이번주 시작하는 “신의 시련”이나 내년 초두 실장에 기대가 걸리는 “디스커버리 투어”라고 한 컨텐츠 추가를 경과하고, 이후 한층더 판매 증가를 달성할 것인가, 대망의 부활을 다한 인기 시리즈 동향에 주목이 모입니다.


pdfpdf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