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테프트오토 5(GTA5)」 누계 출하가 마침내 8,500만개를 돌파, 미국 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팔린 타이틀!

「그랜드테프트오토 5(GTA5)」 누계 출하가 마침내 8,500만개를 돌파, 미국 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팔린 타이틀!

오늘, Take-Two가 2018회계 년도 2사분기 실적보고를 실시하고, 아직 순조로운 판매와 운영을 계속하는 「Grand Theft Auto V」 누계 출하가 마침내 8,500만개를 돌파했다고 보고. 미국 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팔린 작품이 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Take-Two의 보고에 의하면, 디지털과 패키지, PC를 합산한 “Grand Theft Auto V”는 판매 개수와 수익 양쪽으로 미국 역사상 1위를 획득한 것.

또, 전기 보고와 같이 “Grand Theft Auto V”는 지금도 Take-Two의 실적을 크게 유지하고 있어, “Grand Theft Auto Online”이 순조로운 마이크로 트랜잭션과 애드온 컨텐츠가 실적에 기여하고, 수익은 전년 동기비로 5%증가가 되는 4억4,360만달러, 특히 디지털 수익에 대해서는 전년 동기비 31%증가가 되는 3억29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총수입이익에 68%를 차지했다)

한편, “Grand Theft Auto V” 판매 규모에 대해서는, 올해 5월에 누계 출하 8,000만개 돌파가 보고되고 있어, 약 반년으로 500만개 증가를 달성한 것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