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험】 미국사법장관 「모두 총을 교회에 각각 가지고 모이면 총난사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쏘아지기 전에 쏘아 죽이면 좋은 것뿐」

나나시노 2017. 11. 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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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미국사법장관 「모두 총을 교회에 각각 가지고 모이면 총난사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쏘아지기 전에 쏘아 죽이면 좋은 것뿐



미국 남부·텍사스주 교회에서 5일, 적어도 사망자 27명의 총난사 사건이 발생.


이것을 받고, 텍사스주 사법장관 Ken Paxton씨는 「총난사 사건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많은 사람이 교회에 총을 가져 가는 것이다」라고 발언.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Ken Paxton 사법장관에 의하면>



·이번과 같은 총난사에 대응하기 위해서, 교회에는 무장화한 교구민이나 회중이 있어야 하지요


·텍사스주에서는 총을 숨겨 가지는 것이 용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장범이 많은 인간들 가하기 전에, 그 범인을 다른 누군가가 죽이는 기회도 있는 셈입니다


·총난사 사건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많은 사람이 교회에 총을 가져 가는 것입니다



이쪽 발언은, 총난사 사건발생에 몇시간후의 「Fox News」인터뷰 내용.


Ken Paxton 사법장관도 또, 미국 총기 협회(NRA) 마찬가지로 「총을 가진 악인을 고정시킬 수 있는 것은 총을 가진 선인만」이라고 하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하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이 사고방식에 대하여, 영국 저널리스트의 피어즈·모건씨는 자신이 사회를 맡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무능한 얼간이」라고 질책.


한번 더, 미국 총사회 자세를 둘러싸서 여러가지 논의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미국인은 발상이 이상해ㅋㅋㅋ


불에 기름을 쏟는 스타일!!


신성한 기도를 하는 장소인 것에, 세기말 총격기의 반입이라든가...


총이 없으면 얼마나 피해가 최소한에 막아져 있었는가? 미국인은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구나


트럼프 대통령 「이것으로서 또 총이 팔려, 경관도 늘어나고, 고용이 생긴다. 훌륭한 비즈니스!!


나는 사법장관의 발언에는 찬성

좋은 인간이 총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대참사는 되지 않았다


↑응. 총은 나쁘지 않아요. 문제는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근처의 사람은 교회에도 총을 휴대하고 있어요ㅋ 이러한 사건을 위해서


사법장관이 말하는 대로, 교회·학교에서는 총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야말로 안전은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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