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오타케 시노부 「지금도 초밥집에서 아르바이트중, 시간급 1000엔」

나나시노 2017. 11. 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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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케 시노부 「지금도 초밥집에서 아르바이트중, 시간급 1000엔」





·오타케 시노부(60)가 7일 방송된 일본TV계 정보프로그램 「슷키리에 VTR출연. 몇 년전부터 때때로, 초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오타케씨는 초밥 여주인의 친구. 그 가게 아르바이트가 병으로 쉬지 않으면 안될 때에 「『그럼 나, 내일 7시부터 갈께요』 『부탁할게!』 같은 느낌으로.


·더욱 오타케는 「시급 1000엔이지만」이라고 대우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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