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스트 오브어스2』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과격 영상에 비판쇄도! →소니 「그러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나시노 2017. 11. 4. 08:36
반응형




『라스트 오브어스2』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과격 영상에 비판쇄도! →소니 「그러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중에서도 해외 미디어 Polygon은 별기사에서 「극단적인 폭력을 사용해서 게임을 파는 것은 그만두세요」라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Polygon이 문제시 하고 있는 것은 크게 나누어서 이하에 2점.


①게임의 프로모션으로서 컨텍스트 없는 폭력을 이용하고 있는 것

②선정적인 영상을 이루는 도구로서, 여성이 폭력의 피해자를 되고 있는 것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유럽의 프레지던트 Jim Ryan씨는, 트레일러에서 그리는 폭력을 의문시하는 목소리에 대하여, Telegraph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Jim Ryan씨 「『The Last of Us』는 말할 필요도 없고, 어른에 의해 만들어진, 어른을 위한 게임입니다. 아직 판단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빠른 것입니다만, 아마 본작 레이팅은 18세이상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러한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을 위한 마켓이 존재합니다. 우리들은 그 수요에 응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레일러에서는 컨텍스트가 부족하고있지 않니?라고 하는 지적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Jim Ryan씨 「우리들이 쇼 케이스에서 완수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각타이틀의 특징을 그려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4분인가 5분의 영상 안에서, 수 10시간에 달하는 게임 플레이 체험 모두를 응축하고 보여드린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되풀이가 됩니다만, 우리들의 스튜디오가 그리려고 한 것은, 어른에 적합한 작품으로서 레이팅 되는 것이 상정된 게임입니다



The Last of Us Part II - PGW 2017 Trailer | PS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