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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원히 계속 사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

나나시노 2017. 11. 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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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원히 계속 사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





이 몇백년 동안에 인간의 수명은 크게 자라고 「늙음」 바로 그것을 피한다고 하는 연구도 진보되고 있는 것부터, 언젠가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 라고 하는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자들은 최신 연구 결과로 「수학적·논리적으로 보아서 죽음은 피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Intercellular competition and the inevitability of multicellular aging



노화가 일어나면 사람의 몸은 세포 수준으로 보아서 2자기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나는 세포의 움직임이 늦어지고, 색소나 머리카락 세포를 만든다고 한 기능이 상실되어 간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노화와 함께 만들어 내지기 쉬워지는 암 세포라고 한 몇 가지 세포의 성장률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노화에 관한 연구의 대부분은, 이러한 인간의 몸 세포가 만들어 내져 죽어 가는 프로세스에 착안한 것입니다.


상기 문제에 대처해 젊음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몸이 젊은 시절의 세포 활동을 손에 넣고, 동시에 암 세포와 같은 생물적일 필연성을 피하는 것이 필수가 됩니다. 그러나, 생태학과 진화 생물학의 교수인 Joanna Masel씨가 수학적인 데몬스트레이션을 한 결과, 「세포를 젊게 유지한다」 와 「암 세포를 배제한다」라고 하는 것은 동시에 실현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내용이 나타내졌습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당신의 많은 세포는 움직임이 나빠지고, 기능을 잃고, 그리고 성장을 그만둡니다. 그러나 몇 가지 세포는 이상할 만큼 성장합니다. 우리들이 연구로 제시한 것은 캐치 22 같은 딜레마의 상황입니다. 당신이 움직임이 느려져 기능이 악화되었던 세포를 배제하면, 암 세포는 급증합니다. 그리고 이 암 세포를 배제하거나 슬로우 다운시키거나 하면, 앞으로는 움직임이 느린 세포가 축적되어 갑니다. 즉, 움직임이 느린 세포를 축적시킬 것인가, 암 세포를 늘릴 것인가, 딜레마의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논문의 공저자인 애리조나 대학교·박사연구원의 Paul Nelso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인간이 언젠가 죽는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만, 2명의 연구자는 「왜 노화는 논의의 여지가 없는 사실인가, 다세포생물은 왜 본질적으로 노화를 피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내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왜 노화가 일어나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자연선택설이 맞다면 왜 사람은 노화를 멈출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전제가 있어, 왜 인간이 노화하지 않는 방향에 진화하지 않는 것일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진화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자연선택설이라는가, 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주장합니다」라고 Masel 교수가 이야기 했습니다.


「노화의 속도를 늦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멈출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왜 문제를 2개 동시에 해결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데몬스트레이션을 했습니다만, 1개를 복원하면 또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2개 중 1개의 문제를 대처하려고 해도, 양쪽을 대처하려고 해도, 상황은 시간과 함께 악화됩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물건은 깨진다』라고 하는 것에 있습니다. 어떻게 멈추려고 해도, 깨지지 않도록 하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Masel 교수는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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