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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 닌텐도 스위치 TV모드와 휴대모드, 어느 쪽이 사용되고 있을지를 닌텐도가 조사한 결과...

나나시노 2017. 11. 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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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 닌텐도 스위치 TV모드와 휴대모드, 어느 쪽이 사용되고 있을지를 닌텐도가 조사한 결과...





<기사에 의하면>



·닌텐도가 2018년 3월기 2사분기 결산 설명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만, 특히 흥미 깊은 것이, 닌텐도 스위치를 어느 모드로 노는지를 조사한 데이터다.


·집계 방법은, 닌텐도 어카운트가 등록된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서 총계하고, 독인/독아웃 어느 쪽인지 한 방향의 플레이 시간이 80%를 상회하는 하드를 「○○모드에서 플레이가 메인」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저 약30%가 휴대/테이블 모드를 메인으로 플레이하고 있어, 유저 약20%가 TV모드를 메인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휴대게임기는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지만, 구미에서는 가정용 게임기 정도의 인기를 획득하지 않다고 하는 배경이 있다. 구미의 닌텐도 스위치 판매 대수는 일본보다 상회하고 있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휴대/테이블 모드의 인기가 상회한다고 하는 것은, 구미 지역에서도 휴대/테이블 모드를 즐기고 있는 증거다.


또 Polygon은 TV모드와 휴대모드 양쪽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비결이다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앞으로는 점점 휴대/테이블 모드를 프레이하는 유자를 위한 게임 디자인이 중요해진다. 예를 들면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애매한 모션 컨트롤의 위치 부여도, 휴대모드에서 플레이를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동하드로 게임을 발매하는 개발자는 모든 모드로 같이 쾌적에 놀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 요구된다.



닌텐도 주식회사 제78기(2018년3월기) 2사분기 결산 설명회 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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