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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완다와 거상』 IGN 프리뷰「많은 문제가 개선되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나나시노 2017. 1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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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완다와 거상』 IGN 프리뷰 「많은 문제가 개선되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PS2판이 안고 있었던 기술적인 많은 문제가 개선된 것도 보고해 두자. 내가 플레이했을 때, 프레임 레이트는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거체를 오르고 있는 사이에서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치도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시작점의 대지까지 볼 수 있다. 이 개선이 시행된 비주얼이 아름다운 다른 거상도 빨리 보고 싶다.

이 리메이크는 모두가 완벽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마음에 걸린 것은 카메라! 특히 거상을 오르고 있을 때는 플레이어의 의사를 따라 주지 않는다. 이것은 필자가 「라스트 가디언(人喰いの大鷲トリコ)」에 대하여 느끼고 있었던 것과 같은 문제다.


지금은 낡아진 원작 조작계도 변경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아구로를 달리게 하기 위해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는 점, 뭔가에 잡혀 있을 때에 버튼을 계속 누른 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점은 초조하고, 활과 화살의 사용법도 나쁜 의미로 그립다. Sony와 Bluepoint가 개선해 준다고 믿고 있었지만 유감스럽다.


조작계가 현대에 맞춰서 튜닝되고 있으면 좋았지만, 그렇지 않아도 필자의 가장 좋아하는 게임 월드에 하나인 본작 무대가 더욱 아름다워진 것은 역시 기쁘다. 2018년2월에 한 번 더 완다가 슬픈 모험을 경험하기 위해서라면, 기뻐하고 그 문제점도 받아들이자.



『ワンダと巨像』 PGW 2017トレー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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