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사진으로부터 자동으로 아바타를 작성하는 시스템을 페이스북이 개발

나나시노 2017. 10.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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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부터 자동으로 아바타를 작성하는 시스템을 페이스북이 개발



유저의 분신으로서 작성되는 「아바타」는 게임이나 인터넷상 서비스에서 이용하는 「온라인상에 있는 자신」과 같은 것입니다. 아바타를 작성할 때는 어쨌든 시간을 들여서 잘잘한 디테일을 재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만, Facebook이 개발중인 시스템이 그런 수고를 사진 1장으로 단숨에 바로가기 해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computer vision에 관한 국제 회의인 ICCV 2017에서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Facebook이 기계학습 시스템을 채용해서 실제의 유저 얼굴을 닮은 그림문자를 작성하는 제너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 이미지는, 좌측위에 있는 사진으로부터 제너레이터가 아바타를 작성한 예입니다. 사진 1장으로부터 복수 버전의 아바타를 작성가능합니다.



구글도 비슷 비슷한 제너레이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Google 것은 얼굴 사진으로부터 「칼리 머리카락」이나 「낮은 코」등, 얼굴 부품을 인식하고, 미리 작성되고 있는 부품을 이용해서 아바타를 형성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Facebook 제너레이터는, 눈앞에 있는 툴을 이용해서 얼굴 사진을 바탕으로 1로부터 유저 아바타를 작성한다고 하는 시스템. 마치 같은 인물의 다른 2장의 사진인 것 같이, 「사진」과 시스템이 생성한 「아바타」를 분석. 더욱 특징식별 알고리즘을 이용해 판정하는 것으로, 아바타를 사진이 닮은 이미지에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이하 그림의 경우, 좌단에 있는 것이 사진, 그 오른쪽 옆에 있는 것이 비교용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 거기에서 오른쪽 옆에 감에 따라서 다른 알고리즘이 실행되어, 최종적으로는 오른쪽 끝에 있는 완성형의 「아바타」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뉴스 미디어 TechCrunch는 「페이스북은 이 시스템을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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