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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고 Facebook에 투고→「공격해라」라고 오역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경찰에게 체포된다

나나시노 2017. 10. 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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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고 Facebook에 투고「공격해라」라고 오역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경찰에게 체포된다



「중동의 화약창고」라고 불리는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지역 주변에서, 슬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테러 사건에는 관계가 없는 팔레스타인인의 공사 관계자가 불도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라고 아침의 인사를 페이스북에 투고한 결과, Facebook의 번역 시스템이 그 말을 「공격해라라고 히브리어로 번역해버린 것으로, 이스라엘 경찰이 남성을 체포한다고 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소동이 된 것이, 어떤 팔레스타인 남성이 Facebook에 투고한 이 엔트리. 건설 관계자라고 하는 남성이,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불도저에 손을 댄 사진과 함께, 아라비아어로 「Good Morning」이라고 하는 내용을 투고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번역 시스템은 이 말을 자동번역할 때에, 「Attack Them」 (저녀석들을 공격해라)라고 하는 뜻의  히브리어와, 「Hurt Them」 (저녀석들을 상처를 입혀라)라고 하는 영어로 번역. 그리고, 팔레스타인 과격파 행동을 감시하고 있는 이스라엘 경찰당국 스탭이 이 페이스북의 번역을 찾은 것부터, 이 남성은 경찰에게 체포되는 것에 이른 것.


아라비아어를 아는 사람에 의하면, Facebook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라비아어의 문자는 정말인 문자라고는 다른 부분이 있어, 「상처를 입힌다」라고 하는 단어에 오독 해버리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라비아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차이는 일목요연합니다만, 모르는 사람에 있어서 그 차이를 끝까지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서, 실제로 경찰당국 스탭도 아라비아어는 이야기할 수 없는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체포된 남성은 조사한 뒤, 몇시간후에 해방되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이스라엘 하아레츠(Haaretz)의 취재에 대하여 인터뷰를 거부. 그리고 그 후, 페이스북 투고를 삭제해버린 것. 물론 페이스북은 오역이 있었던 것에 사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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