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사립중학교에서 소년이 총을 난사, 6명이 사상 「왕따하는 아이에 복수하고 싶었다」

나나시노 2017. 10. 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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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립중학교에서 소년이 총을 난사, 6명이 사상 「왕따하는 아이에 복수하고 싶었다」





<기사에 의하면>



·브라질 사립중학교에서 20일, 소년이 권총을 난사하고, 6명이 사상했다


·현지 경찰에 「왕따하는 아이에 복수하고 싶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소년


·현지 보도에 의하면, 소년은 수업이 끝나서 선생이 교실을 나간 오전 11시50분경, 가방으로부터 권총을 꺼내서 발포를 시작했다. 교실은 패닉이 되었지만, 탄알이 다된 틈을 보아서 직원이 소년을 붙잡아서 경찰에 넘겨줬다


·소년은 평소는 얌전했다고 해, 같은반 학생은「모두에게 냄새난다라고 말해지거나, 놀림받거나 하고 있었다」라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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