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지구 최고령 거북이「조너선」 26년간 함께 살았던 연인이 이제야 수컷이었던 것이 발각! 굳건한 게이이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10. 20. 20:43
반응형




지구 최고령 거북이「조너선」 26년간 함께 살았연인이 이제야 수컷이었던 것이 발각! 굳건한 게이이었다ㅋㅋㅋ





지구 최고령의 동물·거북이의 조너선군(186)의 연인에게 터무니없는 사실이 발각되었다고 해서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년간 부부가 되어 밀회를 포개 온 그녀는, 사실은 암컷이 아니고 수컷이었던 것입니다!


이 놀람의 발견에, 주인도 곤혹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영국령 세인트 헬레나섬에 사는, 추정 186세 황소거북·조너선군.


수의이기도 하는 주인의 Joe Hollins씨가 1991년 조너선군에게 프레더리카를 소개하는 것. 곧 2마리는 급접근하고, 번식기에는 주 1페이스로 활발하게 교미에 부지런히 힘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열심히 해도 2마리에 아이가 생길 일은 없었습니다.


수의가 우연히 등껍데기에 상처를 입은 프레더리카를 검사한 결과, 프레더리카「짱」이 아니고 프레더리카「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조너선군은 백내장을 앓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후각도 없든가.


과연 연인이 수컷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수의의 Joe Hollins씨로조차 지금까지 2마리를 사이가 좋은 이성 커플로서 지켜봐 왔습니다만, 충격한 사실을 앞에, 지금이야말로 그의 머리도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 섬에서는 작년 「동성결혼」에 대해서 협의되었습니다만, 본주민에게서 반대 의견이 잇따라 부정되었습니다. 단지 이 2마리는 앞으로도 는실난실 서로 구멍을 서로 메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해외의 반응>



조너선군「야, 지금 커밍아웃 하나?


이 거북이의 사육원은 거북이 머리보다도 도움이 되지 않았네ㅋㅋㅋ


186세로 주마다 한번은 대단해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서 장수해주었으면 한다


타임즈지에서 일면 꾸미는 조너선군ㅋㅋㅋ



하하! 게이!!!



눈도 귀도 이상해졌네...어쩔수 없다...


여러 사랑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 행복하게 살아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