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건설 예정인 벽이 공개되나 예상이상으로 높다고 화제!

나나시노 2017. 10.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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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건설 예정인 벽이 공개되나 예상이상으로 높다고 화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에 벽을 만든다고 하는 안. 그 프로토타입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건설되었다.

당초 예정하고 있었던 벽 높이는 18피트 (5.5미터)이었지만, 2배 가까운 높이에 9미터정도 벽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충분한 높이」라는 발언대로, 높은 벽이 미국과 멕시코간에 만들어지려고 하고 있다.


이 프로토타입의 벽은 8개 있어, 중 4개가 콘크리트, 나머지는 강철과 콘크리트를 섞은 것이 되고 있다.


로프나 사다리를 사용해도 용이하게 넘을 수 있는 높이가 아닌 것을 안다. 더욱 못까지 박고 있어, 불법침입을 시도하는 것이 상당히 곤란하다고 한다.


이번 달 말까지 완성 시키고, 미국 세관국경경비국이 정밀한 평가를 경과하고, 시공 업자를 선정한다.


미국 세관국경경비국 지부책임자는 「첫째로 넘기 어려운 것, 2째로 관통은 절대로 가능하지 않는 것, 그리고 지하에 터널을 파내도 통과되지 않도록 구조로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 국경을 만드는 예산은 120억∼150억달러 (13조∼17조원) 정도라다고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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