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액티비전, 게임 과금을 촉진시키는 기술 특허를 취득! 과금 아이템을 원하도록 매칭을 조작

『콜오브듀티』 액티비전, 게임 과금을 촉진시키는 기술 특허를 취득! 과금 아이템을 원하도록 매칭을 조작

<기사에 의하면>

·『콜오브듀티』시리즈 등 대퍼블리셔 Activision이 미국 특허상표청에 2015년에 출원하고 있었던 어떤 특허가, 이번 달 17일에 등록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그 특허는 「System and method for driving microtransactions in multiplayer  video games(비디오게임의 멀티플레이에 있어서 마이크로 트랜잭션(소액결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이나 수법)」

·멀티플레이 매칭 시스템에 「마이크로 트랜잭션 엔진」이라고 하는 것을 짜 넣고, 플레이어에게 게임내 아이템 구입을 재촉한다

·구체적인 예 로서, 마이크로 트랜잭션 엔진이 스나이퍼로서 강해지고 싶은 플레이어를 발견했을 경우, 높은 스나이핑스킬을 가지는 플레이어와 매칭시켜, 능숙한 플레이어와 같은 무기나 장비를 구입하고 싶다고 상기시킨다.

·더욱 마이크로 트랜잭션 엔진은 아이템을 구입한 플레이어를 그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플레이어를 매칭시킨다

·하면, 그 플레이어는 게임플레이에서 좋은 결과를 남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러한 성공 체험을 플레이시키는 것으로, 「무기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게임 플레이·성적에 연결된다」라고 느끼게 한다

·Activision은 이 특허에 대해서 「실험적인 것으로,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다른 연구 개발팀이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던 기술이다. 현재까지 게임에 구현된 적이 없다」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