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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좋아하지만 이 하드는 …」닌텐도 스위치에 부정적이었던 개발 메이커, 스위치 대상 게임을 만드는 것을 발표

나나시노 2017. 10. 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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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좋아하지만 이 하드는 …」닌텐도 스위치에 부정적이었던 개발 메이커, 스위치 대상 게임을 만드는 것을 발표





<기사에 의하면>



·「웨이 스트랜드2」이나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The Bard’s Tale IV.」등을 개발해 온 inXile Entertainment 창업자인 Brian Fargo씨는 트위터에서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개발을 승인한 것을 발표했다.


·Fargo씨는 US Gamer’s RPG 포드 캐스트로 올해 1월에 인터뷰를 받았을 때, Torment를 닌텐도 스위치 이식을 할 것인 대해서 「있을 수 없다. 닌텐도는 좋아하지만, 이 머신에서는 하지 않는다. 100만어의 게임을 닌텐도에서 노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절대로 맞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Torment는 120만어이상의 텍스트를 수록하고 있다라고 하는 장편RPG)


·트위터 유저에게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99만9999어가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응 그렇네요, 99만9999어로 선을 그어요」라고 회답했다




Wasteland 2 first 60 minutes 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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