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본판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에 『마더2』가 수록되지 않았던 이유

나나시노 2017. 10. 15. 21:09
반응형




일본판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에 『마더2』가 수록되지 않았던 이유





<기사에 의하면>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콤(미니 슈퍼 패미콤)』 발매를 기념하고, 닌텐도 업무부·니시 카즈요시씨에게 인터뷰


·(수록 타이틀 선정은 어떻게 진행된 것인가)

니시씨 「기본적으로는 판매 실적이나 고객 평가가 베이스. 장르나 발매원, 일인용인가 둘이서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한 것의 밸런스도 본다」


·(수록 개수에 대해서)

니시씨 「미니 패밀리 컴퓨터는 개발 기간이 짧고, 각소프트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가격이라고 하는 밸런스도 생각해서 30개라고 하는 수에 안착되었다. 미니 슈퍼 패미콤이 21개가 된 것은, 소프트 1개마다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 그것에 따라 개발 부담도 커지는 것, 슈퍼 패미콤 타이틀 쪽이 1개당 가치가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와에서 수록 타이틀에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서. 『마더 2: 기그의 역습 』은 왜 해외판만 수록된 것인가)

니시씨 「각장르나 IP(지적재산), 캐릭터 밸런스가 있어서, 『MOTHER 2』 이외에도 수록하고 싶은 RPG가 가득히 있었다. 또, 이번은 어린과 친구와 함께 놀아 주는다고 하는 것도 컨셉에 있었다. 수록 타이틀이 차이가 있는 것은 지역성 차별화를 시키기 위한 의미도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