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 얼굴이 지나치게 변해서 귀국할 수 없는 소동ㅋ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 얼굴이 지나치게 변해서 귀국할 수 없는 소동ㅋ

赴韩整容女子滞留海关 因“长得和护照上不一样”_高清图集_新浪网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연휴를 사용해 8일까지 한국에 성형수술을 가기로 한 중국인 여성 3명.

그런데 그녀들은 성형후의 얼굴이 지나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구속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여권 사진과 얼굴이 지나치게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비행기도 탈 수 있는 공항 로비에서 대기 해야 하다. 팅팅 부은 얼굴에 붕대를 감은 상태인 여성들이 수술후 회복하고 있다라고 한다.

과거 15년간, 한국은 중국인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성형 대국이라고 한다. 중국인 관광객은 의료여행 비자를 받아서 한국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다. 대부분이 쌍꺼풀과 큰 눈, 코를 성형. 2016년것만으로 9만9000명이나 중국인이 성형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고 있어, 한국 전성형 환자에 3분의 1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