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SA 기밀정보를 훔쳐낸 러시아, 해킹 해명에는 이스라엘이 공헌

나나시노 2017. 10.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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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기밀정보를 훔쳐낸 러시아, 해킹 해명에는 이스라엘이 공헌





미국 정부 기밀정보를 러시아 해커가 훔쳐냈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건으로, 경로로서 카스퍼스키 백신 소프트가 사용되고 있었을 모양인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만, 그 해명에는 이스라엘이 공헌하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현실이라도 인터넷이라도 상호 감시하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정보를 얻으려고 다양한 책을 둘러싸게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 해킹에 의한 정보 탈취입니다.


Wall Street Journal이 2017년10월6일에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러시아 해커는 카스퍼스키 연구소제 백신 소프트를 악용하고,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 기밀정보를 훔쳐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최초에 알아차린 것은, 미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이었다고 합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이스라엘 정부산하 해커가 2015년에 카스퍼스키 연구소의 네트워크에 침입. 그 때 러시아에 의한 스파이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쥐어서 NSA에 보고했다고 합니다. 카스퍼스키측은 관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만, NSA는 조사한 결과로서, 미국 정부기관에서 카스퍼스키 제품을 사용 중지를 정했습니다.




덧붙이자면, 카스퍼스키 연구소에서는 2015년 중간에 네트워크에 부정침입이 있어, 조사한 결과, 신형 말웨어 「Duqu 2.0」이 찾은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Duqu 2.0」의 근본이 된 것은 「Duqu」라고 하는 말웨어로, 2010년에 이란 핵 재처리 공장을 노려서 행하여진 웜에 의한 사이버 공격 「Stuxnet」라고 관련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웜을 개발한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즉, 카스퍼스키 연구소는 「특정 국가에 의 관여가 의심되고 있다」라고 얼버무린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이스라엘에 의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던 것을 시사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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