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시 중요 문화재에 낙서를 한 범인을 체포!

나나시노 2017. 10. 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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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시 중요 문화재에 낙서를 한 범인을 체포!





<기사에 의하면>



젠코지(善光寺)의 가까운 신사 기둥에 낙서를 했다고 해서, 47세 여자가 건조물 손괴 의혹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중요 문화재 등 적어도 30 시설 100군데 이상에서 마찬가진 낙서를 찾았다.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진척시킨 결과, 나가노시에 사는 47세 무직 여자가 관계되어 있는 가능성이 높고 체포가 되었다.


경찰에 의하면 조사에 대하여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하지만, 언동에 부자연스러운 점도 있는 것 등, 경찰은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 신중하게 수사를 진척시키기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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