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후쿠하라P, 문춘포에 격노「스즈키 기자 용서하지 않는다!!」

케모노 프렌즈 후쿠하라P, 문춘포에 격노「스즈키 기자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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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야오요로즈의 후쿠하라 요시타다(福原慶匡) 프로듀서

케모노 프렌즈 소동의 문춘포에 대하여 변명

本人の名誉の為に弁明しますが、小野は喫煙者じゃありません。意図的に切り取られている写真です。打ち上げの後雨が強くなったので、僕が皆に傘を買いに行ってる間に酔っ払いに絡まれた彼女が喫煙所の方に逃げる為に移動して出てきた所の写真です。誤解を与える為の表現なので騙されないで下さい。

— 福原慶匡 (@fukuhara_ystd) 2017年10月8日

後、僕の発言ですが「身体で払ってもらうぞ！・・・そうだな事務所の掃除をしてもらおうか！」「おいおい、そっちかーい！」っていうボケの前半で切り出されているので単なるセクハラ発言になってます。ただ…冷静に文字にするとすごく滑ってる感じで恥ずかしいです、鈴木記者許さん！！

— 福原慶匡 (@fukuhara_ystd) 2017年10月8日

본인의 명예를 위해 변명합니다만, 오노 사키는 흡연자가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잘라낸 사진입니다. 뒤풀이 후에 비가 강해졌으므로, 내가 모두에게 우산을 사러 가고 있는 사이에 술주정꾼에게 트집잡아진 그녀가 흡연소쪽으로 도망치기 위해서 이동했을 때 나온 사진입니다. 오해를 주기 위한 표현이므로 속지 말아 주세요.

또, 나의 발언입니다만 「몸으로 지불해라! ···음, 사무소나 청소를 시켜야 되겠지!」 「야야, 그 쪽인가 ―!」라는 장난의 전반부분에서 잘라낸 것이고, 단순한 성희롱 발언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 냉정히 문자로 하면 대단하게 재미없는 느낌으로 부끄럽습니다, 스즈키 기자 용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