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귀축】 아내 바람기를 고통에 가족 모두 (어린이5명)을 살해해, 자택에 방화한 남편을 체포

나나시노 2017. 10. 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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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 아내 바람기를 고통에 가족 모두 (어린이5명)을 살해해, 자택에 방화한 남편을 체포





<기사에 의하면>



가족을 죽여서 방화했다고 자수한 것은, 메구미씨의 남편, 자칭 회사원 코마츠 히로부미(小松博文) 용의자(32).

코마츠 용의자는 메구미씨와 어린이 5명과 생활하고 있었다.


근처의 주민은 「바람기가 원인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용의자 지인은 「어제 밤 이야기로는, 이혼한다고 결정되어서, 자신이 나쁘지 않은데 (아내와 재혼 상대에게서) 『차를 가져 간다』라든가 그러한 말을 들었던 모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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