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쿠텐과 로손이 드론을 사용한 편의점 상품 배송을 시작! 튀김 등, 따뜻한 상품도 7분으로 배송!

【일본】라쿠텐과 로손이 드론을 사용한 편의점 상품 배송을 시작! 튀김 등, 따뜻한 상품도 7분으로 배송!

IT대기업 「라쿠텐」과 편의점 대기업 「로손」이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에서 편의점의 상품을 드론을 사용해서 배송하는 서비스를 이번달 하순으로부터 공동으로 시작.

미나미소마시의 고다카지구를 도는 로손의 이동 판매 차로 손님으로부터 주문을 받으면, 약 3킬로 떨어진 점포에서 드론이 7분 쯤 자율 비행해서 상품을 이동 판매 차에 보낸다.

배송 요금은 무료, 드론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 이동 판매 차로 판매하지 않았던 튀김 등, 따뜻한 상품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편의점 상품을 드론에서 배송하는 서비스는 전국에서 처음.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오다카구는 원전사고에 따르는 피난 지시가 작년 해제되었을 뿐이어서, 생활의 불편함을 얼마나 해소할지가 과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