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TV계자가 유튜버를 이야기한다「히카킨 수준이라면 출연료 200∼300만엔. 예산에 맞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7. 10. 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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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계자가 유튜버를 이야기한다「히카킨 수준이라면 출연료 200∼300만엔. 예산에 맞지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YouTuber의 탤런트 가치에 대해서, TV 관계자에게 물어봤다


·TV관계자 「YouTuber가 TV탤런트에게 대신할 것인가라고 하면, 현재는 생각하기 어렵다」


·유튜버 출연료는 TV탤런트와 비교하고, 1자리정도 높다. HIKAKIN 수준이라고 하면 한번 출연료가 200∼300만엔이라고 하는 이야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클래스의 개런티이므로, TV 제작측으로서는 예산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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