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D 횡단보도」가 자동차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실제로 도입된다

나나시노 2017. 10. 3. 10:21
반응형




「3D 횡단보도」가 자동차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실제로 도입된다





노상에 그려진 트릭 아트는 우연히 지나는 사람을 즐겁게 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거나 합니다만,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러한 트릭 아트를 사용해서 자동차 속도를 줄이게 하기 위한 시도가 행하여졌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도입된 3D 횡단보도. 일정한 방향에서 보면 횡단보도가 흰 라인이 공중에 뜨고 있게 보이고, 나도 모르게 드라이버가 속도를 줄여버리게 되고 있습니다.


Ísafjarðartöffari í Hafnarstræti. #DaníelIngi #Ísafjörður #3dgangbraut #vegamálun #3d #3dpainting #walkthisway

Linda Björk Pétursdóttir(@lindabjorkp)님의 공유 게시물님,




아이슬란드에 있는 이사피외르뒤르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시도는, 도로도장 회사의 Vegmalun GIH에 의해 행하여진 것. 이사피외르뒤르 환경위원인 Ralf Trylla씨에 의하면, 이 아이디어는 원래 인도 델리에서 태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의 자동차는 탈것이 아니고 무기」라고 말해질 만큼 인도 교통 상황은 나쁘게 속도 위반은 매너 무시에 의해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수도·델리에서 횡단보도를 3D 예술로 쓴 결과, 평균 속도가 시속 30km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2∼3주일 교섭한 결과, Trylla씨는 경찰이나 교통국에서 3D페인트 허가를 취득하고, Vegmalun GIH와 협력해서 페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Trylla씨에 의하면, 3D 페인트가 주어진 도로는 다운타운 구시가에 있어, 대단히 좁은 도로입니다만, 제한 속도인 시속 30km를 드라이버에게 지키게 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 과거에 같은 3D 페인트가 채용된 적이 없습니다만, 이 실험적인 시도가 성공하면, 그 외도 채용될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입된 3D 횡단보도. 직방체가 공중에 뜨고 있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이하와 같은 형으로 그려진 평면 일러스트입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단 반대 방향에서 보면 입체에는 보이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