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이 무허가로 만든 울트라맨이 악역의 영화, 츠부라야 항의를 무시해 일반공개 「이 영화는 합법. 시리즈화도 한다」

나나시노 2017. 10. 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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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허가로 만든 울트라맨이 악역의 영화, 츠부라야 항의를 무시해 일반공개 「이 영화는 합법. 시리즈화도 한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회사는,「드래곤 포스, 돌아온 울트라맨」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울트라맨 신이다고 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1일부터 중국 국내에서 공개다.


·울트라맨이 중국 로봇 영웅의 적으로서 싸운다고 하는 내용으로, 광저우 영화관은 부모와 자식동반으로 붐비고 있었다


·울트라맨의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캐릭터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 않고 저작권 침해라 공개전부터 항의하고, 상영 금지를 요구하고 있었다


·중국 회사는 「태국 회사가 가지는 울트라맨의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권리를 얻었다. 중국 대법원에서도 권리를 허가하는 판결이 내렸다, 합법하다」라고 주장.


·王巍 감독 「이 영화는 합법. 울트라맨 영화는 시리즈로서 6부 만들 예정, 새로운 캐릭터도 만들어 내고 싶다」


·어린이와 영화를 보러 온 30대 여성 「나는 중국인이므로, 중국이 만든 울트라맨 쪽이 좋다. 판권도 중국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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