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이케 유리코 대표와 단 둘이 촬영하는데 3만엔ㅋㅋㅋ오덕후「아이돌니아 메이드는 양심적이었던 것이구나...」

나나시노 2017. 10.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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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유리코 대표와 단 둘이 촬영하는데 3만엔ㅋㅋㅋ오덕후「아이돌니아 메이드는 양심적이었던 것이구나...





·희망의 당 코이케 대표는 1일, 공인후보예정자와 사진촬영에 응했다.


·선거용 포스터나 광고지에 사용할 수 있지만, 촬영료로서 3만엔을「징수」했다.


·당의 톱과 후보예정자인 촬영을 유료로 하는 것이 이례.



<여러분의 반응>



AKB48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을 원합니다


일본 정치가 이상한 사람 많구나 

국민이 이상하기 때문에, 민의가 반영되고 있는 것인가ㅋ


블랙 코이케



코이케씨 말야, 아이돌이었던 것ㅋ


코이케 렌에 다수의 오타쿠가


지불합니다!! 

유리코땅과 단 둘이 찍고 싶습니다!!!


토요다 마유코씨라면, 무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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