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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TSUTAYA가 월액 1000엔으로 DVD/BD 마음껏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나시노 2017. 10. 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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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TSUTAYA가 월액 1000엔으로 DVD/BD 마음껏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TSUTAYA가, 월 1000엔으로 DVD소프트를 마음껏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월액 1000엔에서 1500엔으로, 맞추고, 이 회사가 가고 있는 동영상전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렌탈 시작으로부터 일정한 기간이 니잔 「구작」 DVD가 마음대로 빌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TSUTAYA는 월 1000엔을 지불하면 구작 DVD·BD가 마음껏 빌릴 수 있는「TSUTAYA프리미엄」을 시작한다. 한번에 빌릴 수 있는 매수는 제한을 마련하지만, 원칙, 반환 기한이나 연장 요금은 마련하지 않는다.


·동시에 렌탈 작품 등, 동영상을 전송하는 서비스 「TSUTAYA TV」도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한다.


·작년부터 일부점포에서 시험적으로 실시한 결과, 입회수가 목표에 2배가 되는등, 성과가 보여졌다. 이용자대상  설문조사에 의하면, 80%이상 소비자가 계속적으로 이용하는 의향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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