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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이 같은 맨션내에서 Z회 리더와 나카이 리카가 데이트라고 보도, 나카이 리카 "명예 훼손"이라고 격노
현재 소동중인 NGT48 야마구치 마호 폭행에 대해서 주간문춘 디지털이 생방송으로 진상을 밝혔다.
거기서 Z와 나카이 리카가 데이트해, 빌렸던 방이 야마구치 마호 방의 바로 앞이었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런 보도에 대하여 나카이 리카가 '명예 훼손이지만, 관계없는 것이지만, 뭐니' '과연 가만있지 못한다'라고 격노
또, 타노 아야카와 니시가타 마리나가 결백인 이유에 대해서는 경찰의 사정청취를 받아 본인이 부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名誉毀損なんだけど
— 中井りか (@rika_nakai823) 2019년 1월 12일
関係ないんだけど
なんなの
これ以上グループを壊されたくありません。
— 中井りか (@rika_nakai823) 2019년 1월 12일
憶測だけで騒ぐなとわたしは伝えました。 pic.twitter.com/tHtp4iGp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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