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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이마무라 지배인, 야마구치 마호 폭행 사건 책임으로 퇴임! SKE48 운영 스탭이 지배인이 된다

나나시노 2019. 1.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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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이마무라 지배인, 야마구치 마호 폭행 사건 책임으로 퇴임! SKE48 운영 스탭이 지배인이 된다





<기사에 의하면>



작년 12월에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니가타시내에 있는 집을 남자 2명이 들어와서 폭행한 사건. 


NGT48을 운영하는 AKS가 14일, 요시나리 나츠코(吉成夏子) 사장들의 명의로 공식 블로그를 갱신하고, 그룹 운영 책임자 NGT48 극장 이마무라 에츠로(今村悦朗) 지배인이 이동에 의해 퇴임하고, 하야카와 마이코(早川麻依子)씨가 지배인, 오카다 타케시(岡田剛)씨가 부지배인에 각각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하야카와 지배인은 SKE48, AKB48, STU48 운영 스탭을 역임하고, 작년 12월에 SKE48 운영에 복귀했을뿐.


이마무라 지배인은 SKE48 극장지배인을 경과해서 15년, 그룹 결성 발표와 함께, NGT48 극장 지배인에 취임했다. 지역밀착을 테마로 그룹을 위해 힘썼지만, 야마구치 마호 사건에서는 대응이 늦어서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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