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연소! 13세 여자중학생 만화가 탄생, 야한 만화를 그림ㅋㅋㅋ

역사상 최연소! 13세 여자중학생 만화가 탄생, 야한 만화를 그림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중학교2학년에 13세 사카마키 시온, 24일 발매된 소녀 만화지 「Cheese! (치즈!)」 (쇼가쿠칸) 11월호로 만화가 데뷔하고, 완결편 작품 「甘く苦く満たして」가 동호에 게재되었다. 

사카마키씨는 「甘く苦く満たして」에 대해서, 「연애를 해서 자신은 상처받고 싶지 않은데, 상대를 손을 뗄 수 없다고 하는, 욕심 많고, 아주 귀찮은 생각을 그렸다」라고 말해 「목표라고 하고 있는 것은 아오키 코코미 선생님. 하는 이상에는 인기 작가가 되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기세를 함께 이야기 하고 있다.

#堀江貴文 @takapon_jpさんもツイートしてくださった #逆巻詩音 さん。#青木琴美 先生との対談はページの都合で泣く泣くカットしたウラ話が沢山！例えば逆巻さんは、小学校の卒業式で「漫画家になりたい」と堂々宣言して「そうだったの！？」とお母さんを驚かせたそうです。(続)

— チーズ！編集部【11月号&プレチー発売中 (@monthly_cheese) 2017年9月26日

その後デビューへの道を辿るべく、対談にもあったように、明確&具体的な目標を立てた #逆巻詩音 さん。お母さんによると、それを付箋に書いて机に貼っていたそうです。まさに有言実行！かっこよすぎる！そして、逆巻さんは生まれて初めて完成させた原稿で見事デビューを勝ち取ったのです。

— チーズ！編集部【11月号&プレチー発売中 (@monthly_cheese) 2017年9月26日

<여러분의 반응>

앞으로도 기대

13세로 끝까지 그린 것은 존경한다

13세 여자중학생(27)

이것 말야, 간접적 아동 포르노가 아니야

13세로 이것을 그리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것을 허가하는 출판사는 이상해

이것은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만화인가

나, 13세에 획력과 성경험의 양면에서 완전패배